REMNANT 잡지

시

하늘의 부르심

원문 발행호The Heartbeat of The Remnant · 2021년 여름 · 권 25 · 호수 2
안개 낀 상록수 숲

그러므로 하늘의 부르심을 함께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… –히브리서 3:1.

참된 지혜는 서서히 빛을 드리우고,
사소한 한 걸음 한 걸음은 하찮게 여겨지네.
젊은 날 읽은 책들을 지나,
저 언덕으로 너를 손짓해 부르네.
참고 인내하며 나아가라...
“앞으로! 위로! 더 높이!”

때로 우리는 낙심하여 마음을 졸이고,
매서운 추위에 용기는 시들어 가네.
세상의 명예로운 명단에 들지 못했고,
희망은 줄고 의지는 꺾였네.
그러나 들어 보라, 울려 퍼지는 종소리를...
“앞으로! 위로! 더 높이!”

유혹은 솟아오르고 쾌락은 손짓하며,
진리를 헛된 흥분과 맞바꾸려 하네.
굴복하는 자가 넘어지는 자요,
하나님의 복된 뜻을 이루지 못하네.
육체를 위해 뿌리면 쓰라림만 거두리...
“앞으로! 위로! 더 높이!”

젊음이 넘쳐흐르는 나날에,
새로 품은 꿈을 찾아 이루려 할 때,
겸손한 마음은 눈물을 더 많이 막아 주리,
인생의 그 어떤 재치와 의지보다도.
이기는 자는 귀 기울이는 자...
“앞으로! 위로! 더 높이!”

— 리 루페너 지음

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부르신 부르심의 상을 얻으려고
표적을 향해 달려갑니다 –빌립보서 3:14.

  • 안개 낀 상록수 숲 · Unsplash.com

잡지 출처

하늘의 부르심. –by Lee Rufener. The Heartbeat of The Remnant, 2021년 여름 · 권 25 · 호수 2. 원문 쪽수 17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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